[K-CCM/악보/가사] 언제나 그래왔었던 것처럼 – 김찬양 (Feat. 이담)

— Lyrics —

언제나 그래왔었던 것처럼
지금의 시간들도 지나면 은혜겠지
우리가 걷는 지금의 시간들이
깊은 밤일지 새벽일지 우린 알 수 없지만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풍랑 중에 두려워 떨 때에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우리의 믿음을 보시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는
풍랑 중에서 우리를 보시네

폭풍우를 잠재우시고
물 위로 오라 말씀하시네
두려워하지 않으리 의심하지 않으리
주와 걷는 이 길에

두려워 떨 때에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우리의 믿음을 보시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는
풍랑 중에서 우리를 보시네

폭풍우를 잠재우시고
물 위로 오라 말씀하시네
두려워하지 않으리 의심하지 않으리
주와 걷는 이 길에
주와 걷는 이 길에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시편 150:5)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시편 66:1)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의 찬양 소리를 들리게 할지어다 (시편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