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되는 건강정보] 간염의 자가진단 및 원인 · 증상 · 예방 ·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 간염의 진단 · 원인 · 증상 · 예방

간 – 우리 몸속 해독의 75%를 담당하고 있는 1차 해독 기관

간염이란 간세포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총칭힌다. 간염 바이러스는 A, B, C, D, E, G형이 있는데 우리나라에 가장 흔한 바이러스는 B형이며 그 다음이 C형이다. 치료가 안 될 경우 만성간염 → 간경화 → 간암으로 진행된다.

원인
B형간염
비경구적(주사 등 인위적인 경로를 통해 체내에 들어오는 것)으로 전파
수혈, 오염된 주사바늘에 찔리는 경우, 혈액투석 등
감염된 상대와의 구강접촉, 성접촉을 통한 전염
수직감염 – 모체에 존재하는 바이러스가 임신 중 태아에게 전염

C형간염
수혈, 오염된 주사바늘, 감염된 상대와의 성관계 등

A형간염
오염된 물과 음식물을 통한 집단 발병

급성간염과 만성간염
급성간염 – A형, B형, C형, D형, E형, G형 간염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간조직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서 6개월 이내에 치료가 되어 90% 이상에서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경우 급성간염으로 진단한다.

만성간염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 또는 간기능 검사에서 이상이 지속되는 경우 만성간염으로 진단하며, 간조직 검사를 통해 비활동성 간염과 활동성 간염으로 구분한다. 비활동성 간염은 비교적 가볍고 대부분 회복 되지만, 활동성 간염은 지속적인 간세포 파괴가 나타나며 약 40%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된다.

증상 · 치료
급성간염
초기 증상 – 체온상승, 오한, 식욕부진, 우상복부 압통, 두통, 근육통, 심한피로 등
후기 증상 – 황달, 갈색의 소변
치료 – 대부분은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증상이 나타날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간조직의 회복을 위한 고단백 및 균형잡힌 식사를 권장한다.

만성간염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피로, 오심구토, 미열, 잇몸 출혈, 황달 등 급성간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치료 – 식이요법, 항바이러스제 치료

예방 · 관리
예방접종
간염 환자에게 사용했던 바늘 주의
타인의 칫솔이나 면도기 등은 공유하지 말 것
알코올 섭취 제한
지나친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하고 정기적인 검진
간에 손상을 주는 약물 제한
간세포 회복을 위한 고단백 및 균형잡힌 식단

간염 및 간 건강 자가진단
아래 증상 중 4개 이상 해당되면 간염을 의심하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세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극심한 피로나 권태감이 느껴진다.
식욕이 떨어지고 소화장애가 나타난다.
술이 약해지고 술깨는 시간이 길어진다.
우측 상복부가 답답하거나 불쾌감이 있다.
코와 콧등 주위에 혈관이 나타난다.
피부가 누렇게 뜨고 눈의 흰자가 노래진다.
피부가 가렵다.
몸에 붉은 반점이 생긴다.
손가락이 붓는다.
손톱이 잘 깨지고 하얗게 변한다.
소변이 갈색을 띤다.
여성은 생리불순, 남성은 발기부전 등 성기능 장애가 나타난다.

**간은 흔히 침묵의 장기 라고 불리는데요. 70% 이상 손상되어도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적어 환자가 상태를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평소 철저한 간 겅강 관리와 함께 간이 보내는 메시지를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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