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
I wondered should I go or should I stay
The band had on ly on e more song to play
And then I saw you out the corner of my eyes
A little girl alone and so shy
내가 떠나야 할런지 머물러 있어야 할런지 망설여 지네요
연주될 한 곡만 남겨 두고 있지요
그러던 중 난 눈밑에 당신을 보게되었지요
홀로 수줍게 서있는 작은 소녀인 당신을
I had the last waltz with you
Two lonely people together
I fell in love with you
The last waltz should last forever
난 당신과 함게 마지막 춤을 추었어요
외로운 두사람이 함게 춤을 춘 거에요
난 당신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지요
마지막 월츠가 영원히 지속되어야만 해요
But the love we had was goin’ strong
Through the good and bad we’d get along
And then the flame of love died in your eye
My heart was broke in two when you said goodbye
좋고 나쁜 일을 함게 나누는 동안
우리가 함게 한 사랑은 계속 강해 졌어요
그리고 나서 사랑의 불꽃은 당신의 눈속에서 시들어 갔어요
당신이 안녕이라고 말했을 때 내마음은 두 조각이 나버렸어요
I had the last waltz with you
Two lonely people together
I fell in love with you
The last waltz should last forever
난 당신과 함게 마지막 왈츠를 추었어요
외로운 두사람이 함게 춤을 춘 거에요
난 당신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지요
마지막 월츠가 영원히 지속 되어야만 해요
It’s all over now
Nothing left to sayJust my
tears and the orchestra playing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이제 모두가 끝난거에요
나의 눈물과 오케스트라의 연주만이
남아있을뿐 더이상 할 말이 남아있지 않네요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I had the last waltz with you
Two lonely people together
I fell in love with you
The last waltz should last forever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난 당신과 함게 마지막 월츠를 추었어요
외로운 두사람이 함게 춤을 춘 거에요
난 당신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지요
마지막 월츠가 영원히 지속 되어야만 해요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잉글버트 험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는 1936년 5월 2일 인도에서 태어난 영국 가수다. 아일랜드계 아버지와 인도계 어머니사이에서 인도 마드리드에서 출생했으며 영국에서 자랐다. 1967년에는 미국 여가수 키티 웰스(Kitty Wells)의 원곡이자 미국 가수 레이 프라이스(Ray Price)가 리메이크하여 히트한 노래〈Release Me〉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부드럽고 폭 넓은 목소리로 60~70년대 최고의 발라드 가수로 평가받는 Engelbert Humperdinck는 1988년 서울올림픽 때 내한하여 축하공연을 갖었다. 이 곡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올드팝 상위에 들어있는 곡이다. 그의 탁월한 가창력은 성악가에 견줄만한 성량을 가진 가수로 한국에 많은 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