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위투 사이판 강타 현장

슈퍼 태풍 ‘위투’가 서태평양을 강타하면서 사이판 공항이 폐쇄돼, 국적기를 이용해 사이판을 찾은 한국인 1천700여 명이 현지에 발이 묶였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현재 사이판공항은 건물 일부가 파손되고 활주로에 장애물이 놓여 있어 항공기 이착륙이 불가능한 상태로, 현지에는 제주항공 승객 1천여 명, 아시아나 승객 400여 명, 티웨이 승객 250여 명 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이판 항공 당국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