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바라보시는 단 하나의 기준: 겸손과 교만
하나님께서 인간을 바라보시는 중심의 기준은 언제나 **겸손과 교만**입니다. 겸손한 자는 주의 음성에 마음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여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반면, 교만한 자는 스스로의 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합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는 이미 그 마음의 선택으로 심판 아래 놓여 있음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 3:18)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막 16:16)
성경을 가까이하고 그 말씀을 사모하며 기도로 나아갈 때, 성령께서는 우리의 눈을 열어 진리를 깨닫게 하십니다. 간절히 사모하는 영혼에게 응답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영과 삶 속에서 살아 역사하십니다. 모든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는 믿음을 통해 구원의 은혜를 입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 10:13)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믿음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놀라운 구원의 은총이 임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그분을 마음에 모셔 들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새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이 믿음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들음으로 시작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누구든지 예수님을 영접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특권을 누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거듭난 성도가 끝까지 그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구원이 인간의 조건이나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기에, 참된 자녀는 그 은혜에 감사하며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롬 8:14-15)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유일한 조건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입니다.
예수를 진정으로 믿는 자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양자의 영, 곧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해 친밀하게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이 겸손한 믿음 안에서 주님의 따뜻한 품을 누리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