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CCM/악보) – 위러브 WELOVE CREATIVE TEAM

—  Lyrics  —

어린 소녀의 맘을 토닥이시는 이
상처뿐인 밤을 지키시는 분
우리 맘에 씨앗을 심으신 아버지
그의 사랑을 우리 안에 주셨네​

언젠가 눈물이 마음을 녹이면
그 속에 어여쁜 꽃이 피어나듯
내 안에 계신 예수의 사랑이
오랜 밤의 끝에 별을 띄우시네​

사랑은 사랑을 자라게하네
다정하고 포근한 저 하늘까지
언제라도 사랑을 말씀하시네
하늘의 풍경을 우리에게 주셨네​

아버지 구원을 우리게 베푸셨네
거룩한 소원을 이 곳에 심으셨네
오 예수 놀라운 그 은혜
영원한 사랑이 곁에 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