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사랑 [가사/찬양] – LIVINUS (김다솔)


— Lyrics —

나의 눈은 흐려 앞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만이 선명하신 길이오니
나를 향한 삶의 무게를 내려 놓고
주를 향한 사랑의 무겔 짊어집니다

깊고 깊은 주님의 끝없는 지혜와 사랑은
우리 마음으론 이해할 수 없으나
아버지께서 믿어지는 기적을 보이시니
내 아버지, 주를 만나옵니다

그날에 세상 모든 기억 다 잊는다 해도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길
아버지의 부르심과 지으신 그 손길엔
단 한 번의 후회도 없으셨음을

나의 눈은 흐려 앞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만이 선명하신 길이오니
나를 향한 삶의 무게를 내려 놓고
주를 향한 사랑의 무겔 짊어집니다

깊고 깊은 주님의 끝없는 지혜와 사랑은
우리 마음으론 이해할 수 없으나
아버지께서 믿어지는 기적을 보이시니
내 아버지, 주를 만나옵니다

그날에 세상 모든 기억 다 잊는다 해도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길
아버지의 부르심과 지으신 그 손길엔
단 한 번의 후회도 없으셨음을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시편 150:5)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시편 66:1)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의 찬양 소리를 들리게 할지어다 (시편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