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되는 건강정보] 담배의 독성과 흡연/간접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담배의 독성과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담배의 독성
담배 연소 과정을 통한 유기물질의 분해과정에서 여러 종류의 화학물질 생성된다.
타르, 니코틴, 기체성분 등 약 4,000 여종

타르 – 담뱃진. 담배의 독특한 맛을 내는 농축된 흑갈색의 물질로 20여 종의 A급 발암물질 포함한다.

니코틴 – 복합적인 특유의 효과를 갖고 있는 물질로 쉽게 중독을 일으킨며, 특정 부위의 뇌세포에 작용하여 뇌의 모든 신경전도 물질과 내분비계에 영향을 미친다.
*니코틴 금단증상 – 불안, 초초, 집중력 저하 등

일산화탄소 탄소와 산소로 구성된 화홥물. 연료가 불완전하게 연소될 때 발생한다. 인체 노출시 혈액의 산소운반능력 감퇴, 저산소증, 신진대사 장애, 조기노화, 질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호흡기계
호흡기계 질환의 약 70%는 흡연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호흡기 질환 발생빈도가 약 25배 높다.
호흡기계의 자정작용인 섬모운동을 약화시켜 감기, 기관지염 등을 발생시키고 담배 속 독성물질이 직접 폐에 작용하여 호흡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는 만성폐쇄성 폐질환 유발한다.

심혈관계
흡연은 동맥경화를 악화시켜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등 동맥질환 위험도를 2~3배 이상 증가시킨다.
니코틴의 작용으로 혈압 상승, 맥박 상승, 말초혈관 수축, 혈소판의 혈액응고작용 증가시켜 혈전증을 일으키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일산화탄소의 증가로 혈액의 산소운반능력이 저하되어 빈혈상태가 되며 모든 세포의 기능이 저하된다.

 

암 발생
암 발생 중 30~40%는 흡연이 원인
담배 속 20여 종의 발암물질이 암 발생확률을 크게 높인다.

폐암 : 폐암의 원인중 90% 정도는 흡연이며, 폐암 환자의 5년 생존률은 10~30% 밖에 되지 않는다.
후두암 : 후두암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며, 후두암에 걸리면 목소리를 잃는다.
식도암 : 식도암의 주요 원인은 흡연과 음주이다.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후두암 발생률이 5배 이상 높다.

임산부의 흡연
태아의 모든 세포들은 소량의 독성물질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받는다.
흡연 산모의 모유와 태어난 아기 소변에서 흡연 발암물질 검출된다.
임신중 흡연은 신체적 허약, 늦은 발육, 두뇌 발달 등 성장과정의 질환과 관련이 높다.

 

간접흡연
간접흡연이란 흡연자의 담배연기(주류연, 부류연)를 비흡연자가 들이마심으로써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은 피해를 입는 것을 말한다.

주류연 : 흡연자가 들이마신후 내뿜는 연기. 간접흡연의 15%
부류연 : 타고 있는 담배에서 나오는 생담배연기. 간접흡연의 85%를 차지하며, 독성 화학물질이 주류연보다 2~3배 더 많고 입자가 더 작아 폐의 깊은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

흡연자의 배우자는 비흡연자의 배우자보다 폐암 발생률이 30%, 심장병 발생률이 40% 가 더 높다.

흡연자의 자녀는 비흡연자의 자녀에 비해 급성호흡기질환 감염률이 5.7배, 폐암 발생률이 2배, 천식, 기침, 중이염 발생률이 6배 더 높다.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그 피해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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