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사/해석] The Blue Cafe – 크리스 리(Chris Rea)

— Lyrics —

My world is miles of endless roads
That leaves a trail of broken dreams
Where have you been I hear you say
I will meet you at the Blue Cafe

세상은 깨어진 꿈들의
흔적만 남은 끝없는 길과 같아요.
블루 카페에서 만나자던 당신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대는 어디에 계셨나요.

This is where the one who knows
Meets the one who does not care
The cards of fate,the older shows
The younger one, who dares to take
The chance of no return

관심없는 사람을 만나는 곳이라 알려진 이 곳
노련한 노인들은 운명의 카드를 제시하는 군요
돌이킬 수 없는 기회를 얻고자 하는 청춘들에게

Where have you been
Where are you going to
I want to know what’s new
I want to go with you

그대는 어디에 계셨나요
어디를 가시는 건가요
새로운 것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 가고 싶구요.

What have you seen
What do you know that’s new
What do you know that’s new
What do you know that’s new
Because I want to go with you

대체 무엇을 보셨나요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 하신건가요
어디로 가는 길인가요
함께 가고 싶군요.

The cost is great, the price is high
Take all you know, and say goodbye
Your innocence, inexperience
Mean nothing now
Cause, this is where the one who knows
Meets the one who does not care

지불해야 할 대가가 너무 크기에,
아는 만큼 얻고나면 작별을 고하세요.
그대의 순수함, 세상을 모르는 것도
이젠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이 곳은 관심 밖의 사람들을
만난다고 알려진 곳이니깐요.

Where have you been I hear you say
I will meet you at the Blue Cafe
Where have you been
Where are you going to
I want to know what’s new

불루카페에서 만나자던 당신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대는 어디에 계셨나요.
그대는 어디에 계셨나요
어디를 가시는 건가요
새로운 것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I want to go with you
What have you seen
What do you know that’s new
Where are you going to

당신과 함께 가고 싶구요.
대체 무엇을 보셨나요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 하신건가요
어디로 가는 길인가요

Ecause I Want to go with you
So meet me down at the Blue Cafe
I said, meet me down at the Blue Cafe
Where have you been
Where are you going to

함께 가고 싶군요.
블루 카페에서 나와 만나요
블루 카페에서 만나자구요
그대는 어디에 계셨나요
어디를 가시는 건가요

I want to know what’s new
I want to go with you
What have you seen
What do you know that’s new
Where are you going to

새로운 것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 가고 싶구요.
대체 무엇을 보셨나요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 하신건가요
어디로 가는 길인가요

I want to go with you
Down to the blue
I’ll meet you at the Blue Cafe
I’ll meet you at the Blue Cafe
Blue Cafe…

함께 따라 가고 싶군요
블루 카페에서
블루 카페에서 만나기로 해요
블루 카페에서 나와 만나줘요
블루 카페’

크리스 리(Chris Rea)는 영국의 브루스 스프링스턴으로 불리기도 하는 데요. 그의 허스키하고 우수에 젖은 목소리는 유럽 전역에 걸쳐 널리 사랑 받았던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입니다. 그의 기타 스타일은 ‘조 월쉬'(Joe Walsh)와 ‘라이 쿠더'(Ry Cooder)의 것을 닮았습니다. 그의 곡은 Looking for the Summer Auberge, The Road To Hell, Driving Home For Christmas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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