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
When I’m alone I dream of the HORIZON
And words fail me There is no light in a room
Where there is no sun,
If you’re not here with me, with me
나 홀로 있을땐 수평선을 꿈꾸어요
그리곤 할 말을 잃어요 방안엔 빛도 없고
태양도 없어요
당신이 나와 함께 있지 않으면
From every window unfurls my heart
The heart that you have won Into me
You’ve poured the light
The light that you found by the side of the road
창가마다 내 마음을 펼쳐요
당신이 날 사로잡아버린 마음을
당신은 빛을 가득채워주네요
길가에서 발견한 그 빛을
Time to Say goodbye
Places that I’ve never seen Or experienced with you
이제 작별인사를 할 시간이죠
당신과 함께 본적도 간적도 없는 곳으로
Now I shall, I’ll sail with you
Upon ships across the seas
Seas that exist no more it’s time to say goodbye
이젠 당신과 함께
바다를 가로질러 배를 타고서 항해하죠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바다에서 이젠 작별인사를 할 시간이죠
When you’re far away I dream of the horizon
And words fail me
And of course I know that you’re with me, with me you,
당신이 멀리 떠나 있을땐 난 수평선을 꿈꾸어요
그리곤 할말을 잃어요
물론 당신이 나와 함께 있음을 알고 있어요
My moon, you are with me
My sun, You’re here with me with me,
With me, with me
나의 달, 당신은 나와 함께 있어요
나의 태양, 당신은 나와 함께 있어요
나와 함께, 함께
Time to say goodbye
Places that I’ve never seen Or experienced with you
이제 작별인사를 할 시간이죠
당신과 함께 본적도 간적도 없는 곳으로
Now I shall, I’ll sail with you
Upon ships across the seas
Seas that exist no more
이젠 당신과 함께
바다를 가로질러 배를 타고서 항해하죠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바다에서
I’ll revive them with youI’ll go with you
Upon ships across the seas
Seas that exist no more
당신과 함께 그걸 살려서 갈거죠
바다를 가로질러 배를 타고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I’ll revive them with you
I’ll go with you You and me
당신과 함께 그걸 살릴거에요
나 당신과 함께 갈거요 당신과 나
안드레아 보첼리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 피사 근교의 라자티코에서 1958년에 태어난 테너이자 팝페라가수이다. 소년 보첼리는 음악의 열중을 보여 6세 때에 피아노 레슨을 받았고, 후에 플루트, 색소폰, 트럼펫, 기타 등을 배우기도 하였다. 14세 때에 비아레조에서 열린 경연 대회에서 “O sole mio”를 불러 우승하였다. 보첼리는 법과 대학원을 마치고, 법정 변호사로 1년간 일하면서 지냈다. 1994년 산레모 가요제의 신인상을 받은 이래, 보첼리는 팝과 클래식, 8개의 오페라 음악을 포함한 13개의 솔로 스튜디오 앨범을 녹음하여 세계적으로 7천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1998년 잡지 ‘피플’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50명’중의 하나로 꼽혔다. 셀린 디옹과 듀엣으로 부른 The Prayer는 영화 ‘캐멀럿의 탐구 대상’의 주제가로 골든 글로브상의 최고 새가수 상을 수상하였다.
Sarah Brightman은 1960년 영국 잉글랜드 하트퍼드셔 주 버컴스테드에서 출생한 크로스 오버 소프라노, 배우, 음악가, 싱어송라이터이자 댄서다.Brightman은 댄스 단원 Hot Gossip 의 멤버로 시작했으며 솔로 공연자로 여러 개의 디스코 싱글을 발표했다. 1986년에 주연으로 참여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25년간 전 세계적으로 4천만장 이상 판매되었다. 또한 올림픽 주제가를 2번이나 불렀으며, 1996년 안드레아 보첼리와 듀엣으로 불렀던 ‘Time to Say Goodbye’가 유명해 한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얻었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