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
영원할 것 같은 별들의 시간을 넘어
사그라져가는 별똥별의 잔광을 보네
영원한 불꽃처럼 타오르는 그의 시간과
한줄기 숨 같은 우리 삶이 교차되는 순간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그분의 나라에 우리 모두 살겠네
함께 춤추며 노래해
우리 함께 일어나
힘차게 떠오르는 저
하나님 나라의 빛을 바라며
담대하게 서서 세상에 외치리
이곳은 우리의 본향은 아니니
주가 보여주신 죽음 너머 영원한 삶
그 끝을 아는 우리의 삶은 항상 평안해
그 길 먼저 걸으신 예수, 승리하신 왕
우리도 주를 따라 승리자의 길을 걷겠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그분의 나라에 우리 모두 살겠네
함께 춤추며 노래해
우리 함께 일어나
힘차게 떠오르는 저
하나님 나라의 빛을 바라며
담대하게 서서 세상에 외치리
이곳은 우리의 본향은 아니니
Ye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