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 가리라 [악보/가사/영상] – 이솔로몬/임재범


— Lyrics —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항상 니가 있었어
나의 삶이
허물투성이라도
내손을 잡아준 사람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 속을
이 거친 파도 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 속을
이 거친 파도 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해낼 수 있다는 마음과
넘어지고 일어서는
말 없는 그 강인함으로
칼날 같은
길 위에 서 있어도

끝없는 폭풍속을
이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너와 내 삶의 끝까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이스라엘의 2대왕 다윗은 반지를 하나 갖고 싶었습니다. 그는 어느날 반지세공사를 불러 말했습니다. 다위완은 그에게 “나를 위한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되 내가 승리를 거두고 너무 기쁠 때에 교만하지 않게 하고 내가 절망에 빠지고 시련에 처했을 때엔 용기를 줄 수 있는 글귀를 반지에 넣어라” 라고 말했습니다.

세공사는 다윗왕의 명을 받들고 멋진 반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말한 두 가지 의미를 지닌 좋은 글귀가 떠오르지 않아 고민 고민 하다가 다윗의 아들, 지혜의왕 솔로몬을 찾아갔습니다.

다윗 왕께서 기쁠 때 교만하지 않게 하고, 절망에 빠졌을 때 용기를 줄 수 있는 글귀를 반지에 새기라고 하시는데 어떤 글귀를 넣으면 좋을까요? 솔로몬이 잠시 생각한 후 말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